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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2기) 평신도를 위한 기도훈련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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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13 10:45 조회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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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훈련 후기

김 옥정 리디아

 

 

내 안의 하느님 찾기

 

 

기도훈련?

기도도 훈련을 해야 하는 생각에 호기심 반 목마름 반으로 따라 나서게 된 훈련이란 프로그램을 7주 과정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매주 훈련 과제를 묵상하면서 그 주일의 묵상 글귀가 내 생활 안에서 살아있었다.

주님의 작품이라는 말씀 안에서는 나도 주님이 정성스레 만든 작품인데, 작품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이 어떨까를 생각하니 주님이 보시기에 조금은 흡족하고 남들이 봤을때도 나아지는 작품이 되고자 노력하는 한주가 되었다.

 

명령이란 단어가 내게 다가왔을 때.......

과연 주님께서는 내게 어떤 명령을 내렸을까 어떤 명령을 내리고 싶어하셨을까?

오랜 냉담기간에 주님께서는 어떤 명령을 어떤 제안의 말씀을 하셨는데도 내가 듣지 못하는,

애써 외면하면서 지나온 시간들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다.

어리석음을 범했다고 생각하니 한 주가 숙연해지고 그 동안 내가 살아온 습성대로 가족이나 주변 상황을 대하려 하다가도 주님께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명령을 내리실까를 생각하니 가족에게도 편안한 모습으로 대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내 생활 안에서 내 곁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의 발견이야말로 내 신앙생활의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며, 지금까지의 생각과 행동이 조금은 주님께로 향하는 방향전환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생활의 기쁨을 찾는 길이 달라졌다.

 

 

주님과의 담화시간......

기도를 하면서도 그 동안은 허공에 대고 메아리 없는 기도를 하는 것 같아 기도의 즐거움도 위안도 느끼지 못했다.

기도 훈련을 통해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맞게 다가와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 앞에 계신 주님과, 내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기도하고 인생을 함께한다 생각하니 든든하고 좋았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우리를 애써 외면하고 세상의 잣대로 살아온 지난날의 내 모습을 주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으로 바라보셨을까 생각하니 숙연해진다.

 

주님의 우리 밖에서 떠돌던 내가 기도훈련의 좋은 길잡이 선생님을 만나 주님의 우리 안으로 들어오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신 것 또한 주님의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손잡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시니 감사드립니다. 

 

 

*** 수원지역 기도훈련 2기 김옥정 라디아 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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