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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어 사랑할 수 있습니다.(CLC 회원 나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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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2 14:17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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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상호 비오


아침기도로 예수님과 대화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생활의 활력소종일 주님 안에 머무름기쁨되어가는 것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심꾸준한 기도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내 안에 채우고 싶음그리고 나누고 싶음. (2017.05.23.)


미사를 드리는 중에 마음을 열게 해달라고 무뎌진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라고 간절히 청함
세상의 빵으로 밥으로 살 싶은 열망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심감사함분명 성령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불가능한 일들부활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오는지 두려움과 불안을 떨쳐버리는 것이그리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나를 온전히 내어놓는 것이 참 부활의 길이고 기쁨임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심. (2017.04.16.)


제가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했던 기도들입니다
사실 매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지만 글로 정리한다는 것은 더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래도 이렇게 기도와 성찰을 하는 것은 그 안에서 예수님을하느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칫 하루가 무기력과 분노그 밖에 부정적인 감정들로만 채워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조용히 깊고 민감하게 돌아보면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무엇보다 내 삶에 주님이 깊이 들어와 계시며 매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건 기도만 한 게 없습니다.


기도와 성찰을 통해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언제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기도와 성찰을 오래 하면 할수록 그건 너무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오로지 주님께서 쓰시는 사랑의 도구일 뿐 제 의지로힘으로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오로지 주님께서 저를 깊이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깨닫는 순간 저도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더 기쁘고 나은 삶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사랑이 없는 건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기도와 성찰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기쁨에 맛 들였습니다그 사랑에의 초대는 결코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저를 설레게 합니다.


 

※ 출처2170호 2018년 4월 15(나해말씀의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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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호 비오 - CLC 회원 (서울 제비꽃 단위공동체)

주님부활 대축일부터 5주 동안 서울주보 [말씀의 이삭코너에 이상호 비오 회원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CLC로 살아가는 일상,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과의 사랑이 깊어지고, 가족, 이웃과 그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형제님의 나눔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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