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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 참가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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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08 10:52 조회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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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의 희년 수원교구 사랑 나눔 바자회

아프리카 남수단 성전 신축 일환

등록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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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남수단에 위치한 아강그리알에 성전 신축을 봉헌하기 위해, 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최효용 스테파노‧영성지도 이근덕 헨리코 신부)가 주관하고 복음화국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이성효 리노 주교)가 주최한 ‘사랑 나눔 바자회’가 10월 15일 교구청 마당에서 열렸다.

 

   교구민의 일치와 자비의 실천사항으로, 지난 2월에 평단협에서 안건이 상정되어 8개월에 걸쳐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이번 ‘사랑 나눔 바자회’는 22개 사도직단체 봉사자들의 일치와 교구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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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햇살이 만연한 교구청에서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한 각 단체 봉사자들과 재능기부 참여자들은 찾아오는 교구민들을 맞이하였으며, 오전 말미에 봉헌된 미사는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의 주례로 봉헌됐다.

 

   이성효 주교는 각 봉사자들이 준비한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또,  미사 강론 중에는 남수단의 상황을 전하며, “극히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는 파견된 사제들을 위해 사제관을 지어준다고 했지만, 그곳 사제들은 성당 신축을 요구했다. 성전 신축의 간절함이 있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바자회에서는 김장철을 준비하는 교우들을 위해 농민회와 마라톤선교위원회에서 생산 원가보다 저렴하게 식자재를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술가회에서 찬조한 성 예술품들을 비롯해,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들과 아웃도어, 성물, 건강식품 등이 판매됐으며, 빈첸시오회원들은 즉석 음식을 청결하게 만들어 접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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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는 각 재능 기부자들의 연기와 음악으로 펼쳐져 ‘사랑 나눔 바자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바자회장을 돌며 모든 봉사자들에게 수고의 인사로 격려했다.  

 

   최효용 회장은 “야외에서 하는 행사인지라 날씨를 걱정했는데 좋은 날씨를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간 소통과 일치하는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오후 늦게 교구장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의 방문에 지쳐가던 봉사자들은 다시 활기를 내어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정인호 미카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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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명예기자    ihjung0422@naver.com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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